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 (문단 편집) ==== 엔젤 시티 엘리트 ==== Angel City Elite || [[파일:Angel_City_Elite_Logo.png]][br]바커는 지금은 그의 밀주 한 병에 더 충직한 전직 IMC 장교입니다. 그는 저항군의 신념을 따르고 있지만, 그와 그가 이끄는 독립부대 엔젤 시티 엘리트는 프론티어의 다른 미스터리들을 파해치고 있습니다. || >- '''일단 싸우고, 그 다음 한 잔 하자. 행운을 빈다!''' >- 누구든 100% 신뢰해선 안 돼. >- 여어, 나는 바커야. >- [[밀주]] 한 잔 할래? * 파일럿 레벨 33 달성.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. 줄여서 ACES. 전작의 술주정뱅이 바커가 지휘관으로 있다. 게임 시작시 바커가 [[힙 플라스크]]로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무운을 빈다. 그리고 대원들이 뛰어내릴 때도 쭈욱 들이키고있다. 심지어 드러눕기까지도 한다. 진행상황 메시지도 온통 술 타령인데, 매치에서 승리하면 술집 할인 시간에 맞춰 갈 수 있다느니 타이탄을 부르면 다른 아나운서들처럼 "타이탄이 강하한다. 충격에 대비하라" (Stanby for Titanfall)는 말을 하긴 하는데, 뒤에 추가로 '''"난 이 말하는게 참 좋더라(I love to say that)"''' 라고 덧붙인다.--유저들도 같은 마음-- 매치 승리 시 멘트 중 하나는 술에 취해서 상황 판단이 늦은지 "뭐, 적어도 노력은 했잖아..."라고 '''했다가''' "이겼다고? 이겼다! 이야, 내가 한 잔 쏜다!" 라고 하고, 매치 패배 시 멘트 중 하나는 [[정신승리]]끼가 발동해서 "우린 안졌어! 뭐... 지긴 했다만 다음 번엔 이긴다!" 라고 한다. 여러모로 개그 담당 팩션. 성우는 전작과 동일한 [[리암 오브라이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